애플데스크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본체값만 1140만원…전문가용 데스크톱.. 디자이너·엔지니어 겨냥해 고성능 칩 'M1 울트라' 탑재 프리미엄 모니터 209만원 애플이 반도체 'M1 울트라'와 이를 탑재한 데스크톱 '맥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M1 울트라는 전자회로 구성요소인 트랜지스터가 1140억개에 달해 지금까지 출시된 PC용 칩 중 가장 많다는 것이 애플 측 설명이다. 8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반도체 M1 울트라, 데스크톱 '맥 스튜디오', 모니터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아이폰SE,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했다. M1 울트라는 최상위 반도체인 M1 맥스 칩 2개를 이어 붙인 반도체다. 중앙처리장치(CPU)의 핵심 요소인 코어 숫자는 압도적이다. 20코어 CPU, 64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 32코어 뉴럴엔진을 탑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