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기를 누려야 할 30-40대 에게 주는 내용으로 월급걱정없는 슈퍼 비정규직의 길을 가는 사람을 만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책을 쓴 이유라고 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일을 발견하길 바라는 책.
나의 존재가 나의 하루에 행복과 풍요를 발견하길 원하는 책.
“사람이 가장 후회하는 때는 원하는것을 이루지 못핬을때가 아니라 이제껏 해온것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라고 느꼈을 때”
S전자만 들어가면 끝? 『월급 걱정 없는 슈퍼 비정규직의 길』은 기존의 직업 인식에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정규직, 비정규직, 전문직, 창업가, 창직자 들의 생생한 육성 인터뷰를 통해 당신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물론 누구나 슈퍼 비정규직이 될 필요는 없다. 슈퍼 비정규직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10배의 몸값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어쩌면 이 책에서 말하는 ‘10배의 몸값’은 내 삶에서 느끼는 행복지수가 10배로 올라간다는 뜻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당신과 같은 고민을 이미 오래전에 해봤던 선배들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어떤 길을 걸어갔는지 찬찬히 살펴보면서 당신의 길을 결정해보라고 권한다.
점점중요해지는 일의 전문성
뒤집어지는 명함
명함의 뒷면을 생각해보자. 나의 차별화된 특성과 상황을 채워나가보자. 12년차인 나는 명함을 주고받은 기억이 거의 없다. - 씁슬하다.
직장인의 마음
직장인을 인터뷰 하고 난 결과, 직장인의 장점은 ‘소속감’ ‘안정감’이고, 약점은 ‘불필요함’과 ‘불안함’ 이라는 부분이 아이러니 하다.